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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일 : 20-07-31 15:55
[BBS 경제토크] 김유림 대표, "선정된 프로젝트 코로나19로 취소되면 차기 선정때 우선권 줘야"
 글쓴이 : 최고관리자
조회 : 86  
   http://news.bbsi.co.kr/news/articleView.html?idxno=979229 [16]
   https://youtu.be/WupHL9oacgQ [19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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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경제와 외교의 축소판 마이스산업, 더 큰 피해를 받는 대한민국, 정부의 일관된 컨트롤타워 구축 필요"

신두식 : 마이스 산업이 경제와 외교의 축소판이라고 불리기도 합니다. 이웃국가와 외교적 마찰이 있을 때 경제적 타격도 있을 것 같은데, 어떻습니까?

김유림 : 타격이 너무 많습니다. 대한민국은 산업 구조상, 그리고 지리적으로도 세계 경제나 외교에 있어서 많은 영향을 받는데요. 이 경우에 가장 먼저 직격탄을 맞는 산업 중 하나가 마이스 산업일 것입니다. 요즘엔 주로 해외의 파트너사라든가 기업에게 대한민국이 코로나19를 어떻게 극복하고 있는지, 우리 국민들은 어려울 때 어떤 노력을 하고 있는지 등을 영상 콘텐츠로 만들어서 보내고 있습니다. 사실 제가 20대에 창업을 해서 20년에 가까운 세월 동안 앞만 보고 달려왔거든요? 일을 안 했던 적이 거의 없었던 것 같아요. 그런데 갑자기 할 수 있는 것들에 제한이 오니까 멘붕 비슷하게 느낌들이 오더라고요. 정말 너무 좌절하고 분노도 했다가 안 되겠다, 큰일나겠다 싶어서 제가 제 자리에서 할 수 있는 것이 무엇일까, 라는 고민을 하게 됐고 저희가 가지고 있는 남아있는 리소스들을 어떻게 활용하면 좋을까, 어떻게 사용해서 이 시기를 극복할 것인가를 고민하게 됐고 그러다 보니까 이런 영상을 만들었는데요. 감사하게도 이 영상을 보시고 해외에 있는 많은 친구들이 응원 릴레이를 보내주셨어요. 그 응원 릴레이 보면서 눈물도 글썽이고 감동적인 것도 많이 있었는데. 이런 것들을 보면서 이 시간을 견뎌가고 있는 것 같습니다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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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BBS 경제토크 일부 발췌